엔지니어링 컨설턴트로 일하는 스테판 바실레브(Stefan Vassilev)와 재무전문가인 그의 아내 소피아(Sofia)는 그들의 딸인 세살배기 비아라(Vyara)와 다섯살배기 라야(Raya)와 함께 불가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스테판이 말하길, 두 아이 모두 한 살 때부터 헬렌도론에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제 아내에게는 아이들이 어리고 세상이 버겁다고 느끼지 않을 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스테판과 소피아의 모국어는 불가리아어지만, 둘 모두 연습 겸 집에서 종종 영어를 사용합니다.

바실레브家는 모두 헬렌도론에서의 전반적인 경험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헬렌도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특히 지역본사 대표인 알베나 자흐마노바(Albena Zahmanova)씨에 대해서도 상당히 만족해요. 알베나는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며 헬렌도론 수강생과 학부모 모두의 개별적인 바람과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방법을 항상 강구하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에요. 저희 아이를 가르치는 모든 헬렌도론 강사분들도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세요.

저희 아이들의 영어실력은 또래 아이들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불가리아에서 어릴 때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거든요. 저희는 정말 운 좋게 아이들을 헬렌도론에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죠. 불가리아가 유럽연합에 속하기 때문에 영어는 공식적으로 공통어이고 저희한테 영어는 마치 제2모국어 같은 것이에요. 그래서 저희 모두 영어는 유창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저희 아이들에게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더 제공할 거라고 생각해요."

스테판은 기억을 더듬어 왜 헬렌도론이 그의 가족에게 다른 영어학원보다 나은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이야기 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영어 학원과 수업이 있고 그들 중 일부는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시작할 수 있는 수업은 많지가 않아요. 그게 헬렌도론을 특별하게 만들고 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학원을 간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헬렌도론에 가면 재미있고 게임도 할 수 있으니까 너무나 가고 싶어 합니다. 심지어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비아라와 라야는 헬렌도론 수업에 너무나 가고 싶어 합니다. "매주 아이들은 같은 질문을 반복해요. 오늘 무슨 요일이지? 수요일인가? 아이들 수업이 수요일에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 모두 상당히 헬렌도론 가는 날을 기다리고, 다음 수업이 어떨지 기대합니다."

아이들이 헬렌도론 수업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것이 아이들이 수업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수업 끝날 때도요. 왜냐하면 착한 일을 하거나 배운 것을 잘 대답했을 때, 스탬프나 스티커같은 상을 받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상을 받으면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