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 즐겁고 효과적인 헬렌도론 영어학습
- 작성일2018/07/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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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 일하는 앤카(Anca)와 키프리안(Ciprian Dumitru)은 루마니아 콘스탄차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슬하에 8살인 안드레이(Andrei)와 6살인 스테파니아(Stefania)가 있고, 둘 다 헬렌도론을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선 대개 루마니아어로 이야기를 하지만 앤카는 인터뷰에서 주말에는 아이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앤카는 본인도 성인이 되기 전에 일찍부터 영어를 배웠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지 않았어요. 하지만 영어말하기가 업무에 필요하게 된 순간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영어수업을 듣기 시작했지만 굉장히 어려웠어요. 제 아이들이 헬렌도론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처럼 즐겁게, 또 훨씬 어렸을 때부터 배웠다면 좋았었겠다란 생각이 들었죠"
안드레이와 스테파니아는 1년 6개월간 헬렌도론을 다니고 있고, 여름방학 이후 수업이 다시 개강하면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안드레이와 스테파니아 뿐 아니라 앤카와 키프리안 모두 헬렌도론의 교수법에 만족해하며 러닝센터 학습 환경을 좋아합니다.
"저희는 헬렌도론 수업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제 아이들이 헬렌도론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영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이제 아이들은 영어를 알아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장을 만들고 상당히 풍부한 어휘도 구사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수업스타일과 쾌적하고 영감을 주는 학습 환경도 마음에 듭니다. 안드레이와 스테파니아 모두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 할 뿐 아니라, 헬렌도론을 다니지 않는 친구보다 발음도 훨씬 좋습니다"
앤카 가족은 헬렌도론 앱이 집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보조하는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여깁니다. "저희는 특별히 Magic Wand와 책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내용이 정말 웃기고 재미있거든요. 안드레이는 최근에 헬렌도론 라디오를 알게 되었는데 제 생각에 안드레이는 내년이나 혹은 내후년까지 라디오를 듣느라고 오랜 기간 헤드폰을 끼고 살게 될 것 같아요"
앤카는 성심성의껏 인터뷰의 마지막 말을 장식했습니다.
"저는 헬렌도론 러닝센터에서 너무나 멋진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계속해서 제 아이들을 거기에 보내고 싶어요. 헬렌도론은 제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저는 제 모든 친구들에게 헬렌도론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제 아이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주시는 선생님들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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