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헬렌도론 수업 방식엔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 작성일2017/03/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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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출신의 베드라냐(Vedrana Removic)와 그녀의 남편 보리스(Boris)는 8살된 라즈냐(Rajna)와 2살된 레오나(Leona)를 자랑으로 여기는 부모입니다. 라즈냐는 노보 사라예보에 있는 헬렌도론을 3년 6개월째 다니고 있고, 동생인 레오나는 다음 가을학기부터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베드라냐의 가족은 집에서 보스니아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얼마 전 미국여행에서 본 라즈냐의 자신감있는 영어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또 모든 상황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을 보고 감격했어요"
베드라냐는 만나는 사람마다 라즈냐의 영어실력이 얼마나 괄목할 정도로 성장했는지, 또 헬렌도론을 다니지 않는 또래 친구들보다 라즈냐가 얼마나 더 유창하게 영어를 할 수 있는지 언급했습니다.
왜 라즈냐의 엄마는 이토록 감격에 차서, 헬렌도론 수업방식이 다른 영어수업과 다르다고 느끼는 걸까요?
"헬렌도론은 소규모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교사가 개별적으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줄 수 있어서 영어를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입니다. 아이들은 게임을 하면서 신나게 놀고, 이런 헬렌도론 수업방식을 제 딸도 매우 좋아해요"
헬렌도론이 정규 프로그램 외에 제공하는 기타 "특별한 서비스"에 대해 베드라나의 가족은 상당히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헬렌도론 스트리밍 앱은 라즈냐의 학교공부에도 매우 도움이 되고, 음악청취에도 아주 유용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는 헬렌도론 라디오 듣는 것을 좋아해요"
베드라냐는 헬렌도론이 영어 배우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가져다 준다고 말합니다. "저는 제 모든 친구들에게 헬렌도론을 추천합니다. 헬렌도론 러닝센터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것을 넘어서,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방법을 가르치기에 더없이 훌륭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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