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 헝가리 루직스家 이야기
- 작성일2018/07/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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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직스 가족은 베니아와 오스트리아 경계와 밀접한 헝카리의 잘라주(Zala County)에 살고 있습니다. 밀란(Milán)은 가족소유의 호텔과 어린이 캠프 업무를 맡고 있는 경제학자이며 그의 아내 일디코 헤짜(Ildikó Héjja)는 박사학위를 소유한 변호사입니다. 그들은 슬하에 6살인 도르카(Dorka), 3살인 게르고(Gergő) 그리고 생후 10개월 된 발린트(Bálint)를 두고 있습니다. 밀란은 발린트가 도르카와 게르고를 따라 곧 헬렌도론에서 수업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가까운 헬렌도론 러닝센터는 슬로베니아의 렌다바(Lendava)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국경을 건넙니다. 도르카는 2011년부터, 동생인 게르고는 2014년부터 헬렌도론에 다니고 있습니다.
밀란은 현재 본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이중언어를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도르카가 함께 노는 친구들 중에는 헝가리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헬렌도론 수업 덕분에 도르카는 그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르카는 영어 발음이 좋고, 단어를 많이 알아서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로 명확히 소통할 수 있습니다. 제 딸의 영어실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도르카의 선생님인 도리스(Doris)도 굉장히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헬렌도론에서는 영어를 배우는 방법, 시스템, 교재와 노래 모두 특별하고 아주 혁신적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꼭 영어를 잘 할 수 있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서 영어가 쓰이고,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도구이니까요."
밀란과 일디코는 여타 영어수업과 헬렌도론 영어수업을 어떻게 다르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제 아이들은 수업을 너무나 좋아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었습니다. 수업은 지루하지가 않아요. 아이들은 그저 재미있게 놀 뿐입니다. 제 딸은 요리하고 레모네이드를 만들거나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러면서 도르카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웁니다. 헬렌도론의 또 다른 주요 이점은 조기에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유아와 아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수업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쓰기는 안하지만 읽기는 필수적인 코스 말이죠. 도르카는 겨우 6살이지만 아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방대합니다. 도르카는 마치 10살처럼 영어를 말하거든요."
자신의 아이를 헬렌도론에 보내기를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밀란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학부모에게 헬렌도론 수업을 추천합니다. 요즈음 아이들은유치부 혹은 학교수업 이외에 음악부터 스포츠까지 다양한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는데요. 하지만 저는 헬렌도론 수업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헬렌도론에서는 배우는 것이 너무 쉽게 이루어지니까요. 제가 제 아이를 위해 하는 것이라곤 매일 차 안에서나 집에서 CD를 반복해서 틀어주는 것뿐입니다. 제 아이들은 흘려듣기를 하는데, 그 효과가 어마어마 합니다. 숙제도 없고 긴 연습문제도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영어말하기를 배우고, 세상을 보는,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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