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가맹점을 연다는 것은 엄마들에게 자신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아이들과 질 높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크로아티아 대표 헬렌도론 프랜차이저인 다니젤라 하랄로빅(Danijela Haralović)은 다음과 같이 열정적으로 말했습니다.

"헬렌도론의 교수법이 굉장히 인상 깊어서 이 사업에 뛰어들었어요. 두 살, 다섯살된 저희 아이들을 헬렌도론에 보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어하고 얼마나 빠르게 영어를 배우는지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교수법을 크로아티아에 도입해서, 저희 나라 아이들의 교육의 질을 개선시키고자 했습니다. 저희 러닝센터와 강사들이 우리 미래세대에게 전 세계의 사람들과 손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줬다는 점에 있어서 저는 상당히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것도 즐거운 방법으로 말이죠.”

그녀는 최근에 Baby's Best Start 프로그램에 새롭게 수강생을 들였습니다. "지난 18개월간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일 중 하나는 제 딸이 저희 러닝센터 수강생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7년 넘게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헬렌도론 프랜차이저로서 헬렌도론 수강생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제 딸이 Baby's Best Start 코스에 참여해서 생후 4개월부터 적극적으로 영어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부모로서 너무나 뿌듯합니다.”

하랄로빅은 연이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세 아이가 있고, 셋 모두 헬렌도론을 다니고 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3,800명의 크로아티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뿐만 아니라, 제 아이들이 크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현재 저는 60명의 강사를 보유하고 있고 매일 가맹점들과 긴밀히 연락합니다. 저는 매년 전국에 러닝센터를 개설하면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강사들이 저희 팀의 일부가 되면서,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여 크로아티아의 실업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헬렌도론에서는 온전한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이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자신의 사업에서 기대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고, 그와 동시에 멋지고, 보람 있는 개인적인 삶도 누릴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