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크로아티아 출신 트리나스틱家의 헬렌도론 사랑
- 작성일2018/05/09 17:33
- 조회 1,610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출신의 트리나스틱家(The Trinajastics)는 또 다른 헬렌도론 가족입니다. 다리아 코체이크 트리나스틱(Daria Koceic Trinajstic)은 경제학자이고 그녀의 남편 안드리야(Andrija)는 석유시추 엔지니어입니다. 둘 모두 영어를 잘 하는 것이 크로아티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아들인 8살 필립(Filip)과 5살 카를로(Karlo)를 헬렌도론 수업에 보냈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가족 간 공유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트리나스틱 가족은 집에서는 주로 크로아티아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종종 영어로 이야기를 하거나, 가끔씩 이탈리아어로 짧은 대화를 하기도 합니다. 요즈음 영어는 필수인 시대가 되었고 이와 더불어 기타 외국어 1개 정도는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리아는 3년 전 자신의 큰 아들을 최초에 헬렌도론에 보낸 이유를 러닝센터가 집과 가까웠기 때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필립이 수업을 너무나 좋아했고 영어를 굉장히 빠르게 배우는 것을 보고 아이를 계속 헬렌도론에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작은 아들도 같이 등록시켰습니다.
"저희 생각엔 헬렌도론 수업이 창의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수업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아이들 모두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필립과 카를로는 영어가 모국어인 친구들과도 쉽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다리아는 아이들이 헬렌도론 수업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특히 특별 행사날 진행하는 수업(holiday activities)을 매우 좋아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헬렌도론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할로윈 워크샵, 부활절 계란 찾기 등과 같이 가끔씩 진행되는 특별 수업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이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다리아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
"저희는 헬렌도론에서의 또 다른 1년을 기대하고 있고, 저희 아이들이 헬렌도론 수업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이 수업을 추천하고 싶어요. 필립과 카를로는 그저 헬렌도론에서 진행하는 활동과 음악을 즐기면서, 동시에 영어실력까지 놀라울 정도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첨부파일1 Trinajstic-family-from-Croatia-528px.jpg (용량 : 56.2K / 다운로드수 :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