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 헬렌도론을 사랑하는 스페인 로페즈家
- 작성일2018/04/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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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알메리아 출신인 로페즈家는 조기영어교육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헬렌도론 수업의 열성적인 신봉자입니다.
라파엘(Rafael)은 농부이고, 세실리아(Cecelia)는 공증사무소 직원입니다. 그들은 6살 난 지메나(Jimena)와 동생인 3살짜리 알론소(Alonso)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둘 모두 1살 때부터 헬렌도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라파엘의 가족은 집에서는 모두 스페인어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서 영어를 배우면서 자신의 영어실력도 향상되었다는 걸 느꼈다고 라파엘은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목욕을 하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DVD를 듣는 것을 권유받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저도 DVD를 듣다가 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 아이들 덕분에 얻은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 아이들이 아주 믿을만한 곳에 맡겨졌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헬렌도론의 교수법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거든요. 저는 헬렌도론 교수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고, 제 아내와 저도 그 효과를 함께 보고 있습니다.
라파엘은 헬렌도론 수업을 듣지 않는 아이들과 자신들 자녀의 영어 말하는 수준에는 상당히 큰 격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기대한다는 것은 이 수업이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다는 말일 겁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수업을 배우러 간다기보다는 즐겁고 재미있게 노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서 쉽게 배우고 있는 셈이죠."
지메나와 알론소의 부모는 스페인에서 유창하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점차 중요해진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랄 때만 해도 영어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정도였는데, 세계화와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치열한 세상에서 이제 영어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괜찮은 직장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과 유연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이제는 반드시 유창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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