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 헬렌도론 수업을 좋아하는 이탈리아가족 이야기
- 작성일2018/01/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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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차 벨리또(Patrizia Bellitto)는 부모님 중 한분이 영어교사셨고, 운이 좋게도 어렸을 때부터 새로운 언어를 배울 기회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 알프레도는 둘 다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에 있는 반도체 산업분야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2살된 시몬(Simone)은 현재 메시나 서드 헬렌도론 러닝센터(Messina Sud Learning Centre)에서 Baby's Best Start 수업을 듣고 있고 러닝센터에서는 발레리아 제나로(Valeria Gennaro)가 매니저 업무 뿐 아니라 시몬의 수업을 맡고 있는 강사로 일임하고 있습니다.
패트리차는 헬렌도론 교수법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견해를 물어보자 다음과 같이 빠르게 답했습니다.
"만약 제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저는 1년 더 일찍 시몬을 Baby's Best Start 수업에 보내서 시몬이 생후 10개월이 되었을 때부터 수업을 들었을 것 같아요.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절대로 너무 이른 것은 없습니다. 헬렌도론 수업의 활동은 완벽하게 어린 아이들이 모국어 습득방식 그대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활동과 수업방식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몬은 아직 말을 못해요. 겨우 몇 단어 이야기할 수 있는데 그것도 이탈리아어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시몬이 수업시간에 배운 단어를 거의 다 습득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영어로 시몬에게 얘기하는 것을 다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몬도 수업시간을 아주 즐거워합니다. 무엇보다도 수업시간에 그림그리기나, 공 갖고 놀기 또 여러 도구를 이용한 손을 사용하는 활동이 많은데 시몬이 워낙 활달한 아이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아이의 주의를 집중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패트리차는 사실 시몬을 헬렌도론에 보낸 이유를 집과 가까워서였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시몬을 헬렌도론에 보낼 것이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는 헬렌도론 수업을 경험하자마자, 게임, 음악, 노래로 재미있게 배우는 헬렌도론의 교수법의 장점을 바로 알아봤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패트리차와 그녀의 남편은 시몬에게 Didi the Dragon 이야기세트를 선물했습니다. "저희는 시몬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비디오를 보기 위해 증강현실기능이 가미된 앱을 사용합니다. 또 Dragon Tales 시리즈앱도 다운로드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시몬가족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집에서 이탈리아어로 얘기하지만 저희가 헬렌도론 수업을 들은 이후부터는 영어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도도 비즈니스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헬렌도론에서 영어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에서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 모국어 이외에 다른 언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영어는 단순히 일적인 부분에서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일상의 한 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패트리차는 헬렌도론엔 어린 자녀를 보낼 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기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헬렌도론을 추천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특히 항상 협조적이고 인내하는 시몬의 선생님인 발레리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시몬은 앞으로도 헬렌도론의 모든 코스를 밟아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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