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 헬렌도론 수업을 적극 추천하는 태국가족 이야기
- 작성일2018/01/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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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왈릿 포팃타쿨(Chawalit Pothithatkul)과 그의 아내 페기(Pitinun Kittikarunchit)는 둘 다 태국 방콕에서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슬하에 8살인 난난(Nantawadee)과 4살인 젠(Thanat Pothithatkul)을 자녀로 두고 있는데 난난은 현재 헬렌도론을 다닌 지 5년이 되었고, 젠은 2015년 이후로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태국학교에서도 어린 나이 때부터 영어를 배우긴 하지만 차왈릿과 페기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영어수업방식이 자녀들이 충분히 영어를 이해하고 말하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좀 더 탄탄한 조기 영어코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태국에는 어린 유아를 위한 영어수업이 상당히 많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시암 파라곤 헬렌도론 러닝센터를 골랐고,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헬렌도론 수업을 참관했더니 소규모로 수업이 진행될뿐더러, 선생님이 모든 아이들에게 특별히 신경을 써주시고, 아이들이 수업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차왈릿은 헬렌도론에 난난과 젠을 등록시킨 것을 매우 잘한 선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대부분 태국어를 사용하지만, 가끔씩 제가 영어로 저희 아이들에게 말을 걸면 둘 다 영어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난난은 학교에서 이미 영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는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주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 의사소통을 하고 공부를 하기 위해선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와 그녀의 부인은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헬렌도론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헬렌도론의 모든 선생님은 너무나 훌륭하시고, 커리큘럼도 각 나이대별 그룹에 맞춰서 적절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러닝센터에 오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재미있어합니다. 제 이야기가 동기부여가 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기쁠 것 같습니다. 제 아이들이 헬렌도론에서 그러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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