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불가리아 출신의 헬렌도론 강사 이야기
- 작성일2018/01/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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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애니 바르바노바(Ani Varbanova)이고 저는 불가리아 출신입니다. 저에게는 두 딸이 있는데 큰 딸은 9살이고 작은 딸은 1살입니다. 제 남편과 저는 모두 불가리아어, 영어, 러시아어를 할 줄 압니다. 저는 이탈리아어도 조금 할 줄 알고요. 저희는 집에서 저희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 불가리아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합니다.
2011년, 저는 정장을 입고 사무실에 하루 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것에 싫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뭔가 영어처럼, 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흥미 있는 일거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오후에 저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헬렌도론 강사를 뽑는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고, 보자마자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미쳤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영어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일이 바로 제가 원하는 일이라는 직감이 왔기 때문입니다.
2012년, 저는 헬렌도론 강사 트레이닝코스를 무사히 통과했고 헬렌도론 강사가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아주 어린 유아부터 8살, 9살 정도 되는 아이들까지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 일을 좋아하고 헬렌도론 그룹에 들어오기로 결심한 제 결정에 만족합니다.
헬렌도론 교수법을 사용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매번 수업을 할 때마다 저에게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수업은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6명에서 최대 8명 정도 되는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됩니다. 저희는 여타 영어학원처럼 단순히 플래시카드, 포스터를 사용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설명을 해주는 방식으로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와는 정반대입니다. 다음은 제가 헬렌도론에 아이를 보내는 것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헬렌도론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영어를 배우고 흡수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다양한 도구와 소품을 활용해서 저희 수업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수업은 플래시카드, 강사가 직접 만든 2D, 3D된 소품, 다양한 게임과 액티비티, 많은 몸동작, 다양한 역할 흉내 등,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도 들을 수 있는 실질적인 물건을 활용해서 놀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R&B 음악을 비롯해서 다양한 노래부르기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은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헬렌도론 강사가 되는 것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활동을 즐겁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또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하는데 본인의 시간과 자신을 온전히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리고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헬렌도론 강사가 되는 것은 본인을 위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본인이 투자한 만큼 결국 본인이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더 헬렌도론 그룹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준 헬렌도론에 깊이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강사로서, 저는 제가 부임한 후 지난 몇 년간 헬렌도론이 만들어온 놀라운 업적에 대해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마케팅부터 사업개발, 개선작업, 기획 및 제작까지 모든 코스를 쉽게 쌍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최신 정보로 계속해서 업데이트해주는 헬렌도론 시스템에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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