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태국에서 모국어처럼 편안하게 정확한 영어를 배우는 방법
- 작성일2017/12/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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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야폰(Busayaporn 일명 부사)와 싯티촌 팟타라포티쿨(Sitthichon Pattarapotikul)은 태국 방콕에서 헬렌도론 수강생인 3살배기 딸, 프림과 살고 있습니다. 팟타라포티쿨은 현재 국제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고 그녀의 남편은 변호사입니다. 두 부모 모두 유창한 영어실력이 모국어인 태국어만큼 중요하다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 딸이 성인이 될 때쯤에는, 영어가 아마도 핵심 경쟁력을 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건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 딸이 모국어만큼 영어를 말하고 쓰고 읽을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부사는 헬렌도론의 교수법이 방콕의 여타 다른 영어법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헬렌도론에서는 아이들이 선생님과의 대화나 게임, 노래, 만들기 등을 통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사실이 매우 자연스럽고, 선생님들도 좋은 발음을 구사하셔서 아이들이 배우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방콕에 있는 다른 영어 학원과는 달리 헬렌도론에서는 정확하게 영어를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죠."
부사와 팟타라포티쿨에게 딸의 영어가 느는 것을 보는 것은 행복입니다. "제 딸이 생후 2년 6개월쯤 되었을때,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헬렌도론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받고 채 4개월이 되기 전에 제 딸은 영어단어를 말하고, 헬렌도론에서 배웠던 간단한 질문에 대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림은 집에서 듣는 헬렌도론 CD에 나오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강 6개월 뒤에는 저 없이 혼자서 수업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제 도움 없이 헬렌도론 선생님 오디(Odie)와 대화할 만큼 충분히 편해졌다는 것이 아주 좋은 출발인 것 같습니다. 프림은 헬렌도론 수업을 좋아하고 저는 제 딸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즐겨하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프림은 헬렌도론앱 사용을 좋아하는데, ABC앱부터 Fun with Flupe, 특히 잠자리에서 듣는 Dragon Tales 시리즈를 너무 좋아합니다. 제 딸은 자신이 영어를 배우고 있단 사실도 인지하지 못 할 정도로 아주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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