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 유아영어 프랜차이즈 / 초등영어학원]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수강생을 배출하는 헬렌도론의 명성 높은 교수법
- 작성일2018/07/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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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세르누스코 술 나비글리오(Cernusco Sul Naviglio) 러닝센터에서 헬렌도론 강사로 일하는 엘리사 타글리아페리(Elisa Tagliaferri)를 만나봤습니다. 그녀는 벨기에출신 미국인 엄마에게 키워졌고, 대학교에서 외국문학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8살부터 20살까지 이르는 4명의 아이를 키우는 다자녀 엄마입니다. 헬렌도론은 그녀의 막내딸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엘리사 또한 헬렌도론 강사직을 천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가 5년 전에 우연히 헬렌도론을 접했을 때, 저는 이미 경력 있는 영어 선생이었고 밀라노에 있는 발도르프 초등학교와 중학교(Waldorf schools)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이 교수법이 저에게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수업에서 저는 완벽하게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거든요. 참고로 저는 노래하고, 춤추고, 만드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수업에서는 제 교수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자극이 계속해서 제공됩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헬렌도론 교재, 노래, 액티비티 북(특히 Flupe부터 시작하는 새로 개발된 코스) 사랑스러운 만화캐릭터까지 모든 것이 좋습니다" 타글리아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대답을 이어갔습니다.
경력 많은 강사인 타글리아는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오후시간대에 헬렌도론 러닝센터에서 일을 하고, 아침에는 십대에게 영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저녁에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제 막내딸에게 헬레도론식의 공부법을 적용해 봤습니다. 제 딸은 4살에 Fun with Flupe를 시작해서 현재는 More Jump with Joey 코스를 듣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자신이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수업을 즐기면서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완벽한 원어민 억양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요."
왜 헬렌도론이 타글리아에게 완벽한 짝일까요?라는 질문에 그녀가 답하기를
"저는 제 일에 관한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가르치면서 너무 즐거워요. 제 수업을 준비하면서 소품을 만드는 것도 좋고 러닝센터의 가족 같은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올해에 저는 처음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한 그룹에 가담해서 돕기 시작했는데,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업, 생일파티, 특별한 이벤트 등 여러 준비하고 있는 이 모든 과정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제 생각에 헬렌도론 강사직은 영어, 아이들 그리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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