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 헬렌도론 수업으로 이중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포르투갈 소년이야기
- 작성일2018/07/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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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출신인 에두아르도 카란초(Eduardo Carrancho)는 아홉살로, 오디벨라스(Odivelas) 러닝센터에서 5년간 헬렌도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의 큰 누나인 베아트리체(Beatriz)는 스무살이고 부모님, 페드로(Pedro)와 이사벨(Isabel)은 모두 경제학자입니다.
에두아르도의 아버지인 페드로는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그의 아들이 이룬 성장에 대해 자랑스럽게 언급했습니다. "에두아르도는 현재 포르투갈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헬렌도론 수업덕택에 아들이 조만간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에두아르도는 수업을 너무 재미있어하고 흥미롭게 여깁니다. 그래서 그런지 헬렌도론 수업을 듣지 않는 친구들보다 영어가 훨씬 유창합니다.
왜 에두아르도의 부모님은 아들이 상급 수준의 영어실력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까요?
"영어는 언제까지나 글로벌 언어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교육이든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영어로 접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저희가 에두아르도를 위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헬렌도론을 고른 이유는, 헬렌도론이 자연스런 모국어습득방식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학구열 높은 에두아르도의 아버지는 헬렌도론 프로그램 중 가상현실과 접목해 사용하기 쉽게 만든 앱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Jump with Joey, More Jump with Joey앱을 언급했는데, 두 앱 모두 가상현실 기술이 접목되어 제작된 앱입니다.
페드로는 매번 친구들에게 헬렌도론 수업을 "노력하지 않고도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교수법"이라며 추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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