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교육센터를 필두로 아시아 확장 계획
 
EFL 영어교육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국제 기업인 헬렌도론이 서울 동탄에 첫번째 교육센터를 설립했습니다. 2014년에 설립된 영어유치부의 성공을 발판으로, 최신 시설을 겸비한 이 센터는 헬렌도론 베이비센터, 기본 헬렌도론 수업과 유치부를 모두 통합시켰습니다. 이 모든 수업은 아이들의 정서 및 신체발달에 최적화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제 목표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우리 아이들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는 기반으로서 유년시절에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룹의 창립자이자 CEO인 헬렌도론 여사가 말했습니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건강과 행복이 저희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이 특별한 센터는 생후 3개월 이상의 아이들에게 즐겁고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속에서 최대한의 두뇌자극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헬렌도론 베이비센터는 이미 효과가 입증된 헬렌도론 영어 교수법을 사용하여 유아에게 영어를 노출시키는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노래를 동반하여 세상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감각운동 발달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DadaVinci 브랜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4층에 위치한 발코니가 딸린 수영장에서는 유치부 아이들과 유아들을 위한 수영 수업을 열고 있습니다. "러닝센터의 학습은 유아의 두뇌에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라고 헬렌 여사는 덧붙였습니다.
 
생후 2년 6개월 이상 유아에게 제공되는 영어유치부는 특별히 아이들을 위해 사려깊게 구성된 코스를 열고 있습니다. 유치부에서는 영어, 다양한 음악(언어감각과 두뇌 자극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언어로 구성된 노래), 미술, 과학, 수학, 율동을 포함한 특별 운동 프로그램, 요가와 필라테스까지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헬렌도론 영어센터 또한 읽기, 작문과 더불어 유창한 영어말하기 실력을 위해 필요한 최고의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해서 많은 국가에서 글로벌시대를 위한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영어를 필수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모님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최고를 선사하고 싶어할 뿐만 아니라, 무한한 아이들의 잠재력을 가능성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첫번째 헬렌도론 국제 센터를 설립하는 장소로 동탄이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한국의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두뇌와 신체를 체계적이면서도 건강하게 자극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라고 헬렌 여사는 인터뷰를 통해 소회를 밝혔습니다.
 
아이들은 8명으로 이루어진 소그룹에서, 긍정적인 강화 및 개별 관심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도록 특별히 훈련받은 강사로부터 수업을 받게 됩니다. 최신식으로 지어진 이 시설에는 14개의 교실, 체육관, 실내 수영장, 실내 및 야외 놀이터, 유기농 정원에서 가져온 채소로 꾸며진 부엌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첫번째 국제센터의 시작은 헬렌도론의 아시아 확장 계획에 있어 중요한 단계입니다. "저희가 한국에 쏟은 투자가 아시아 시장에서 저희 그룹의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효과적인 교수법으로 아시아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를 배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저희 커리큘럼은 베풂, 공감, 동정심, 행복과 같은 중요한 가치도 함께 가르칩니다.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헬렌도론은 중국과 태국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두 나라뿐 아니라 추후 기타 새로운 아시아 시장에서 그룹의 확장이 있을 예정입니다.
 
여담으로, 헬렌 여사는 동탄을 국제센터로 고른 추가적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저에게는 제 아들인 베나야와 제 며느리 경은사이에 있는 두 명의 손주가 있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이 세계 최고의 유아교육을 제공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 이 시설에서 즐겁게 교육을 받길 원합니다. 로한은 3월에 헬렌도론 국제센터가 설립되자마자 유치부에 들어갔고, 동생인 리온은 로한이 거친 과정을 따라갈 예정입니다. 그러니 개인적으로 제 바람은 이뤄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라고 헬렌여사는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