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도론 유아영어] 슬로바키아 가족, 영어로 세계와 연결되다
- 작성일2018/07/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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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Slovakia)는 실비아 란거만(Silvia Langermann)과 그녀의 남편 토마스(Thomas)가 함께 살고 있는 곳입니다. 실비아는 현재 잘 나가는 비즈니스 라이프 코치로 일을 하고 있고 그녀의 남편은 장미를 파는 행사기획사를 운영하며, 실비아처럼 라이프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실비아와 토마스는 두 명의 아들이 있는데, 첫째는 4살 마투스(Matus), 둘째는 3살 마티아스(Matyas)입니다. 조만간 태어날 딸도 곧 실비아와 토마스 가족의 일원이 될 예정입니다.
실비아는 아들의 헬렌도론 경험에 대해 상당히 감격해했습니다. "저는 제 두 아들이 헬렌도론에서 영어를 배우는 방식이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주 자연스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투스와 마티아스는 즐겁게 공부하고 있고, 심지어 자신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요"
실비아의 모국어가 헝가리어이고 토마스는 슬로바키아어를 쓰면서 자랐기 때문에 그들은 집에서 슬로바키아어와 헝가리어 모두 사용합니다. "저희는 두 언어 모두 집에서 사용하고, 제 아이들은 양쪽 언어를 유창하게 합니다"
실비아는 아들들의 영어실력이 매주 눈에 띌 정도로 향상된다고 언급하며 헬렌도론 교수법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수업을 재밌게 여기고 헬렌도론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제 아들들은 헬렌도론을 갔다 올 때면 언제나 즐거운 기분으로 집에 돌아와서 저희 부부를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비아는 자신의 아이들이 겨우 헬렌도론 수업을 2년 참여했지만 헬렌도론을 다니지 않은 또래아이들보다 영어를 잘하는 모습에 흐뭇해했습니다. 실비아는 영어를 잘하는 것은 슬로바키아인에게 필수적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영어는 전 세계, 사람, 지식, 그 외 모든 것과의 연결고리입니다. 영어는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실비아는 다음과 같이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저는 언제나 헬렌도론을 제 친구와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헬렌도론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가장 올바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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